[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자영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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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06:37
저녘에 예약잡고 퇴근하자마자 달렸어요 ㅎㅎ
웃을때 색기 줄줄흐르는 와꾸였고
여자치곤 작은키는 아니였는데
각선미땜에 바로 꼴려버림 ㅋㅋㅋㅋㅋ
떡감괜찬고 밑이 좁아서 만족했습니다
전투적인 마인드라 굳이 자세안바꿔도
지가알아서 움직이고 능숙해서
편하게 즐달하고왔슴미당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