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 안마 ] [ 분당-수안보 ] 로제

후기도우미12 0 2105

섹시한 느낌의 와꾸에 텐션높은 성격

하지만 나의 역립이 시작되니 활어처럼 변하던 여인

그 여인의 이름은 로제고 이번 나의 달림 파트너였다.

클럽에서 짧게 즐겼고 방에 입실하자마자 역립을 시작했다.

아니 거의 덮치다시피 로제를 침대에 눕혔고

로제는 당황하지 않고 나의 애무를 받기 시작했다.


최강의 역립반응


본인 .. 안마를 다닌지 벌써 20년은 된 거 같다

그만큼 많은 여자를 만났고 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핥았다

자랑이면 자랑이고 부끄러운 이야기라면 부끄러운 이야기

허나 이런 반응은 처음이였다.

로제는 나의 애무에 견디지못했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야한 섹반응도 최고였고 냄새없는 1급수 보짓물도 대박이였다.


이미 그녀의 반응에 나는 미치기 시작했다

빠르게 콘x을 요청했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나의 자지를 쑤셔넣었지

찡긋거리며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는 여자

정상위로.. 여성상위로.. 다시 후배위로...

특히 뒷치기를 할때 최고의 쾌락을 나에게 선물해준 여인

나는 양쪽 엉덩이를 붙잡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갈겨버렸다


다음에는 그녀와 더 끈적한 섹스를 할 것이다.

로제와 헤어지기 전 .. 나에게 한 말이 있다

물론 후기에는 쓰지 않을것이고 그녀와 둘만의 기억으로 남길것이다.

재접 .. 기대된다 더 없는 질퍽함이 예상되는 만남 .. 어서 로제를 만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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