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이대로 보내기는 아쉽고 이번년에도 너무 고생한 저에게 한번 선물을 주고 내년에

잘풀리자는 의미로 제 입으로 이런말을 하면 그렇지만 진짜 여기만큼 사이즈 좋고잘해주시는 곳은 없는듯

항상 추천으로 찾다가 찾은 하나 매니저 인데 항상 올때마다 정말 멀리있는 여친 보러 가는 느낌이에요 

항상 만날때마다 새로운복장에 새로운 스타일 항상 관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방도 정말 깔끔하게해놓고 입구부터 향기가 은은하게 나고 불빛도 야릇하게 잘해놓습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친구라서 대화할떄도 항상 편하게 대화하고 긴장대고 어색한 분위기가 절떄 없는 친구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항상 2시간 합니다 이번에는 2시간도 뭔가 부족할것 같아 

3시간 으로 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3시간도 금방 가더군요 

처음에는 커피 한잔 사들고 가서 한잔 먹으면서 맞담도 피고 대화도 나누다가 서로 눈딱 맞으면 바로 둘다 느낌알아서

같이 오랫동안 찐득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한바탕 신나게 뒹굴고 나면 슬슬 배도 고프고 출출해서 

배달도 시켜서 같이 밥먹고 영화 보는 시간을 1시간 정도하면 진짜 이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진짜 힐링 되는 느낌

본게임 서비스는 정말 입땔게 없는 친구라서 생략하는데 하나가 재일 잘하는게 BJ ㅅㅋㅅ 인데 

진짜 잘합니다 맛나게 오랫동안 빠는걸 좋아하거든요 사탕도 좋아하는 친구라 아주 맛있게 혀놀림 좋습니다

밑에서 재 똘똘이를 아주 맛있게 하는 모습은 정말 이쁘더군요 꼴릿하기도 하고 

이정도 사이즈에 정말 이런 친구는 보기진짜 힘들어요 저도 만년 단골인데 이친구 예약은 하늘에서 별따기

형님들도 진짜 기분좋게 영계 기받을려면 진짜 강력 추천 하는 친구 입니다 

절때 돈 아깝다는 생각 1도 안들게해주기때문에 마음놓고 만나 보면 됩니다

저 혼자 알기에는 아까운 친구라서 이렇게 또 간만에 한 자 적네요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나야 ㅎㅎ 내년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