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 건마 ] [ 구로-탑스파 ] 은서

후기도우미25 0 234

날이 풀린건지 어떤건지 애매한 상황속 오랜만에 화포를 좀 풀러 구로 탑스파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엔 기본 원샷 A코스를 애용했지만 보너스도 받았겠다 3만원차이밖에 안나는 투샷 코스로 진행을 했어요




15분간 서비스타임을 가진후 1시간동안 마사지타임을 지낸후 다시 15분간의 서비스타임을 가지는데




한잔 살짝 걸치고 온 터라 마무리 가능할까 괜시리 걱정도 했지만




워낙 실력좋은 언니들이 분포한곳이라 걱정은 그저 걱정이었을뿐




후의 마무리까지도 원활하게 진행해버렸네요~




오늘 제가 만난 아가씨는 은서씨와 소원씨 였습니다




둘다 아담하고 귀요미 스딸이라 로리파인 저로써는 환상적인 라인업이네요~




은서씨 같은경우는 뭔가 고딩티를 이제 막 벗어나서 첫 대학생활을 하는 새내기같은 느낌이었어요




머리도 탈색해서 금발인게 백마한테 BJ받는 느낌이어서 꼴림포인트가 더욱이 상승하더군요 ㅎㅎㅎㅎ




말투도 뭔가 느릿느릿~ 4차원 귀요미 스딸이라 설레는 느낌도 들구 15분인게 너무 아쉬울정도였습니다ㅠㅠ




마사지 선생님은 솔 선생님이셨는데 와 이분은 마사지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신 분이신데도




언니들 못지않은 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이런분이 언니로 계신다면 지명하기 어려울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마사지 실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진 스킬로 제 등 허리 방댕이 허벅지




온몸의 찌뿌둥 한곳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 그냥 건식 마사지인데도 그 노곤노곤함이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요 이곳이 무릉도원..?




그렇게 황홀한 마사지타임이 끝나갈 무렵 돌아 누우라는 말과 함께 들어가는 전립선타임!!




역시 스파의 꽃은 이거죠 전립선마사지... 한시간내내 이것만 받고싶달까




솔직히 앞전에 은서씨한테 받은 서비스의 여운도 아직 안가신것같은데




이런 미모의 선생님이 해주는 전립선에 또다시 똘똘이에 피가 쏠리기 시작하는데 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렇게 한 3~4분 정도 지나니 마지막 소원씨가 들어옵니다




은서씨처럼 작고 아담한 스타일인데 업초 느낌이 살짝 드네요 뭔가 어색어색한 느낌이어서 살짝 저도 뻘쭘했지만




서비스에 들어가고나니 마치 작은 악마처럼 돌변하는 소원씨의 스킬에 허리를 들썩였습니다




이렇게 한시간만에 사정이 또 가능할 줄이야...




화끈한 소원이의 bj에 몸둘바를 모르며 입안에 발싸~!!!




그렇게 싱긋 미소를 짓는 소원이와 인사를 한후 귀가를 했네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굿드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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