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 오피 ] [ 강남-호캉스 ] 보나

후기도우미20 0 188

연말을 쓸쓸히 보내고 어제 또 출근부를 기웃기웃 거리다가 NF가 새로 온다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은 호캉스를 또 방문하게 됐네요


호캉스는 이번으로 4번째인거 같은데 그간 3번의 만남은 1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하고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것도 1번은 사이즈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나오지 않는 매니저인데


사이즈는 정말 좋았으나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소파에서 몇마디 얘기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그때도 실장님께 이래저래 말씀드렸더니 다른 매니저로 케어 해줬네요


이틀정도 있다가 출근부 확인하니 그 매니저는 사라졌네요


확실히 손님들이랑 소통을 많이 하는듯 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돈쓰고 기분 나쁘면 안되잖아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는 모든 매니저들의 첫타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출근예정이라고 나와있던 전날부터


연락해서 미리 선예약 잡았습니다


기존에 몇번 다닌 손님들은 출근예정뜨면 전날에도 예약 받아주시더라구요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호캉스에서 사이즈로 인해 내상을 입거나 문에서부터 기분이 나빴던적이 없었기 때문에


믿고 갔습니다


그전에 봤던 매니저들은 35장 37장 했었기 때문에 30장에 대해서 별 기대는 없었는데 이보나 매니저


정말 예쁩니다 저는 극한의 룸삘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적당히 튜닝이 되어있는 일반인에 더 가깝다고 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왠지모르게 전형적인 룸삘을 보면 여자가 좀 싸보이다고 해야되나 저렴해보이는게 제 취향이라


저는 이런얼굴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일단 소파에서부터 말하는게 저렴하게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취미도 건전하게 즐기고


그냥 이쪽 업계에서 흔히 보는 그런 매니저가 아니네요


눈웃음 주면서 미소짓는 표정으로 소파에서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중간중간 허벅지에 손도 좀 올려주고


얼굴을 가까이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는 정말 반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분명 방금전까지 순수한 모습의 매니저였는데


연애반응은 너무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일단 호캉스에 있는 매니저분들은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는게 기본 베이스 인거같네요


이보나매니저 역시 장키 단키 역립 삼각애무 모든걸 빼는거 없이 받아줍니다


빨리 끝내려고 이래저래 잔머리쓰는 매니저가 아니네요


본인도 즐기면서 적당한 신음 중간중간 미소까지 짓는 여유 모든게 저만을 위한 시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에는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뒤치기시 본인도 움직임을 주면서 저의 리듬과 잘 맞춰줍니다


 


연애가 끝나고 마무리한 뒤에 포근하게 한번 안아주는 모습에 당분간에 이 매니저와 교감을 좀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자주는 못나올거라고 얘기하는데 다음 출근때 한번 더 봐야겠네요


1시간을 다 채우지 않아도 저는 마무리가 되면 일찍 나가는편인데 나가는 저를 붙잡고 자기 다음 타임까지 시간 좀 있다고


조금만 늦게 나가라면서 저를 붙잡네요 아무리 연애하러 왔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붙잡아줬을때 그냥 나가는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다 같이 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네요


원래 본인도 담배는 피우는데 손님앞에서는 절대 안피운다고 그러네요


기본이 참 되있는 매니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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