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곰돌이네 ] 카이사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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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06:44
은 오전 혹시나 연락해봤는데 카이사 겟~
운이 좋네요.
시간 마춰 안내받은 곳으로 만나러 이동합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열리고 반갑게 맞아 주네요
또 봐도 몸매가 ㅎㄷㄷ 하네요
가볍게 포옹과 키스를 나눈뒤 안쪽 쇼파에 자리를잡고
담배타임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엉덩이를 쓰담거리는 나...
벌써부터 동생녀석이 반응을 하면서 침대로 가자고 속삭이네요 ㅎㅎ
이야기를 나누다 씻고 번쩍 들어앉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며 침대에 눕히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번갈아 가면서 자극시키면서
그러니 아래로 내려가 동생을 잡고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동생녀석을 입에 머금고 츄릅츄릅 짜릿한 자극을받고
코팅을 씌워달라고 한뒤 여상위 자세부터 시작을합니다
동생녀석을 잡고 위로올라와 합체를 한뒤....
천천히 리듬감을 타면서 허리를 쓰며 흔들어주고는
이어서 방아찧기 자세를하며 위아래로 흔들면서 합을 맞춥니다
눕히고 정상위 자세를잡으며 펌핑을 시작합니다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면서 정상위 자세로 펌핑을 하고
흘러 넘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면서 자극을 받다보니
더이상은 버티질 못하고 안에 분출하며 사정을합니다
분리안한채 그대로 껴앉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장비제거를 하고 뒷처리를 한뒤
나란히 침대에 누워 꽁냥꽁냥 쓰담거리며 시간을 보내고나니 시간이 다 되었네여
오늘도 힐링 이엇네여
작별의 포옹과 찐한 키스를 나눈뒤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