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 안마 ] [ 강남-오페라 ] 보리

후기도우미14 0 1194

입장하면서 언니를 본순간

기분 업이 되더군요

정말 엘프의 요정이 서 있는줄 알앗다는

그럼 간만에 찐으로 맘에 1000%드는 언니

보리 언니 짧은 정보 후기 갑니다


▣ 와꾸

정말 어린티가 팍팍 납니다

얼굴도 작고  와꾸 좋은 와꾸 진상분들 무난하게 강추드립니다


▣ 몸매

몸매는

의외로 작고 애기 몸이라고해야하나 너무 귀엽고 이뻐요

슬림한데 ...젖살느낌이 나는 몸매를 가지고 잇더군요

영계라서 그런지 더 꼴릿하더군요

B~C컵 슴가에. 먹음직스러운 골반과

아직 만이 때뭇지 안은듯한 봉지까지..

아주 먹음직한 찰진 몸매를 보여줍니다


▣ S.e.X

이 언니

레알 어려보여서 조금 서툴줄 알앗는데

의외로 잘합니다

옆에서 재잘재잘 얘기도 잘하고

중간중간 스킨쉽도 잘하고

첨에 몰랏는데..

침대에선 의외로 끈적하고 적극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이거 ..

어린 애기라서 어떨줄 몰랏는데

갑자기 기습 딥키스가 들어오기래..깜놀햇습니당..ㅎㅎ

아주 혀를 쭉쭉 빠는 스킬까지

그리고 냅다 가슴을 애무한번 해주더니

자기도 신음소리르 내더니

아주 맛깔스런 BJ 신공을 펼치더군요..ㅎ

굶은듯한 아주 잡아먹을 듯이 빠는데.ㅎㅎ..간만에 쌀뻔햇습니다

급해서 바로 장비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역시 어린게 좋긴 좋더군요

들어갈때 꽉 쪼이는 느낌도 상당합니다

간만에 몇분만에 입질이 오더라는~후~

토끼될까봐..잠깐 딜레이 한후..

또 하는데도 ....

이런저런자세 모두 잘받아줍니다^

발사하고도 옆에 안기는 느낌또한 굿~~

역시 레알 보리는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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