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안마 ] [ 강남-오뚝이 ] 마리

후기도우미14 0 1258

간에 오뚝이에서 만난 마리!! 너무나 유명하지요?

실장님과 미팅을 통해서 몇 분 소개를 받았는데

그 동안 마리를 너무 보고싶던 마음에 바로 초이스했네요


샤워 후 마리를 만나러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최고의 텐션으로 날 반겨주는 마리!!! 그리고 오뚝이의 여인들!!

그녀들과 함께 엉덩이 신나게 흔들며 클럽을 즐겼고

마리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작부터 마리는 적극적으로 나의 자지를 가지고 놀앗고

역시 강력하구나.. 라는 문구가 머릿속에 딱 떠올랐지요


그 뒤부터는 마리랑 서비스고 뭐고 다 패스해버리고

침대에서 미친듯이 섹스에만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뭐랄까.. 섹스의 끝? 쾌락의 끝?

그.. 그냥 섹스를 정말 좋아하고 섹스를 위해 태어난 느낌 ..?

일단 뭘 어떻게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아는데..

그게 기계적인게 아니고 정말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듯??


섹스가 끝나고서도 자지를 계속 자극하며 섹스를 더 원하는 느낌...

하.. 연장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안나서 퇴실은 했다만 ...

앞으로 마리 접견할려면 오뚝이에 올인 좀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섹스러울거라곤 생각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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