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휴게텔 ] [ 두정-프리 ]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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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들어가자마자 이쁘게 웃으며 인사하는데 말투며 얼굴이며몸매며 진짜 너무나도이뻐요 계속감탄만했네요 말하는게 너무귀엽고 표정도 좋고 싫어하는티하나없이 정말너무좋았습니다

  콘착하고 달렸던 매니저는 진짜 오렌만인가같은데

서비스는 아주 특별한것 없이 남들하는거 해준지만

근데 그냥 좋터라구요

일단 표정부터 거짓웃음없이 착한것같고

마무리할때 같이 부르르떨어주는데

쉬하는줄....ㅋㅋㅋㅋㅋ

원래 한번보면 다음엔 다른매니저도보고싶어하는데 안나만 찾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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