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겸 회식하다 급땡겨 2차도 안가고

오피쓰 켜서 빠른 타임 예약

슬기된다 해서 바로출발  20분만에 입실  

문앞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슬기 이친구 진짜 괜찬네요

아담 시이즈에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솔직히 큰기대안했는데

샤워도 함께하고 애무도 잘하고

여상위에서 젖꼭지 빠는데 금방 ㅂㅆ하고

누워서 장난치다가 퇴실했네요

성격이 애교가 많은듯한게 생각보다 귀여워요

폭안기고 저는 재방 할거같네요

진짜 엎집 동생같은 편안하게 쉬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