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밤꽃 ] 지우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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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21:40
초창기부터 자주 찾는 업소인데
저랑 잘 맞는 업소인가 자주 찾게 되네요
프로필을 보고 누굴 볼까 너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지우매니저로 초이스!!
약속때문에 A코스로 보았구요 개인적으로 때묻지 않은 느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고있는데도 조금있으면 할건데도
계속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이런적은 정말 오랜만이였네요
조금 긴장되기도하고 A코스다보니 뭔가 서둘르게되네요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었는데
진짜 볼수록 볼매입니다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니 뒤따라오네여
벗은 몸을 보니 하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았습니다
쳐진곳 없고 한손에 가슴만지는데 탄탄하네요~
정성스럽게 제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비벼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지우
벗은 몸을 보니 귀여움 뿐만 아니라 섹끼까지 넘치네요
몸매가 미끈미끈하고 부드럽고 아~그 말로 설명못함...
하.. 그냥 지립니다 반응도 좋구요 빼는거 없고 살짝 아래 만져보니 흥건하네요
역시 제 스킬이 아직 죽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