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하은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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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06:41
새벽에 신나게 놀구~놀기만 놀구~
사냥에 실패 ㅠㅠ 이 기분을 달래려 이곳저곳 전화해보는데
일찍가능한 언니가 없어서
집에 가려던 찰나 야놀자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행이라 여기며 졸리는 눈을 비비며 커피를 사고
실장분이랑 결제하고 일찍 들어갔습니다.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기고 각선미가 정말 좋더라고요, 허
벅지가 야들야들해서 슬그머니 만지작했습니다
씻으러가자했습니다. 같이 들어가서 양치를하고 씻었습니다 .
제가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하은씨는
잘생겼다고 막 그러더군요 . 샤워실에서 먼저
저도 모르게 입맞춤을 했습니다 . 엇?? 거절이 없길래
진한 딥키스가 이뤄졌고. 가슴에 애무를 했습니다 ..
그러자 손으로 하은씨가 제 ?보?물? 을잡고
침대로 가자며 몸을 한번더 행궈내고 같이 따라나섰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하은씨 몸매는 정말 슬래머? 표현이 딱입니다 피부도
굉장히 희고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서서 바로 BJ를 해주더군요 오오 남은 물기까지
빨려드러 가는듯 했습니다 저도 역립을 좋아하기에
바로 69를 시작하여 둘다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남은 즐섹을 즐기며 폭풍연애를 햇죠 블라인드
틈새로 나오는 빛이 그녀의 몸매 굴곡을 더화사해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피곤함도 잊은채 재밌는 하루가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