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조용한느낌에 큰가슴부터 시선이 먼저가는 하지만
서비스 시작하면 돌변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좋았습니다.
지은 제가 이때까지 봐왔던 언니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정말 첫인상부터 그냥 마지막에 마무리 하고 나서
나갈때까지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없네요
살살 웃어주는 미소도 환장하고 기본적인 서비스도 꼼꼼한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