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썸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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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2:20
클럽의 문이 열리고 늘씬하고 쭉~ 뻗은 이쁜언니가 인사하네요
나도 수줍게 인사하고 클럽안으로 입장합니다.
그 안에서부터 어찌나 공격적으로 치고들어오는지 ...
지금 생각만하고있는데도 자지에 피가 쏠립니다 허....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썸이와 방으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대화하는데 밀당이 장난 아닙니다
썸이 선수입니다 선수 ㅋㅋ 근데 그게 너무 좋네요
원래 이러면 미워보이는 애들이 많은데 썸이는 그마저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탕에서 샤워하고 서비스 해주는데 장난아니네요
다리부터 똥까시까지 화려하게 시전하고는
앞판에선 아슬아슬 부비를 시전하는데 예술입니다 ㄷㄷ
이제 본격적인 연애를 위해서 침대로 와서 언니의 야릇한 눈빛을 보며
폭풍 키스를 하고 절 눕히고는 가슴애무하는데 후르릅 소리와
썸이의 눈빛이 맞물려서 엄청 꼴릿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까시...또 저에게 꼴릿한 눈빛 발사
제 동생을 벌써부터 넣고 싶다고 소리없는 울부짖고..
썸이는 다시 한 번 꼴릿한 눈빛 발사하고
입으로 x돔을 씌우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약..약..중강약..강..약하고 조절하면서
방아찍기 하면서 폭풍 키스를 하다가
자세가 바꾸고 싶어서 서로 합체 상태에서 썸이를 안고 조심히 눕히고
다시 강강강..폭풍 펌프질..하는데
썸이가 가슴 애무해주니 느낌 좋아서 아주..쭉쭉...내 새끼들이 방사되네요
크 퇴장하면서 얼마나 마음에들었는가
실장님한테 쌍따봉 한 번 날려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