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신난다 ] 딸기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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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6:53
친구따라 신난다 갔다 왔습니다. 계산은 친구가..
샤워부터 마치고 방에서 기달리니 바로 들어오더군요
이름이 딸기 첫눈에 호감가는 스타일이었고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압 조절은 기본이고 어디를 어떻게 풀어줘야 되는지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때론 친구처럼..연인처럼..누나처럼..참 편안했습니다. 마사지 끝난후 이윽고 섭스타임,,,,, 올탈한 언니 보니 급 발기가 돼 ,언니의 정성스런 애무를 시작으로 큰 무리없이 잔잔한 분위기에 취한듯 이어가는데 조용한 사운드애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해지니 저도 기분좋게 발사를 했습니다. 딸기 다음시간에도 무조건 초이스 초이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