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후기를 쓰며 아직도 생각나네요

오늘 또 달리고싶어가지고 연락드렸는데 태리를강추해주시네요

강추는 항상 믿어의심하지않기에 바로예약하고 방잡고 봤는데

대박입니다

20대 초나이

깨끗한 핑크빛 음부

아 지금도 상상이되는데

너무 깨끗하고 쫄깃한 음부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침대에서는 약간 서툴지만 반응이없거나

마인드가 안좋은게 아니고 적극적인데 서툰거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즐기는데 너무쫄깃해서 제가너무 신낫네요

역시 저는 행운의 사나이인거같네요 ㅋㅋ

무튼 태리 너무 맛좋고 만족하고 마무리했네요

적극 추천!!

강추!!

저는 닳고 닳기전에 당분간 태리 지속적으로 볼거에요

근데 왜 이렇게 후기까지남기냐구요 ??

맛있는건 나눠먹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