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곳이라 편하게 다시 연락해서 적당한금액에 

매니저 추천받았어요~ 예약하고 호텔에서 푹쉬다가 도착 해서 봣는데

외모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낯을좀 많이 가리는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매니저분이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게해주려하고 친근감있께 먼저 다가와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는 편이에요

김이나 매니저 생각했던거 보다 고급진 외모에 성격이 참마음에 드네요~~

본격적으로 진행을 하는데 애무해주는게 제 반응도 보고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ㅎㅎㅎㅎ!!

박음질을 할때도 야릇한표정에 소리도 조곤조곤 한게 

먼가 더 섹시하다는 느낌도 들고 좋은시간 잘보낸거같아서 만족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시간되서 한번 더보고싶은 생각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