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아리

후기도우미20 0 230

나혼자 라인업 거의다본상태라




무료하던찰나에 실장님 강력추천으로




브이아이피에서 영입한 뉴페이스가 있다는 제보로 접견..




페이는 약간 비쌋는데




언니보니까 뒤에서 후광이....ㅎㄷㄷ




단아한외모에 귀여운 강아지를 의인화시키면 이런얼굴이 나올까




싶은...귀엽고 아릿따운 처자가 들어오네용...




패션쇼 모델처럼 쫙빠진 몸매까지..




얼굴보자마자 몸부터 달궈져서....진짜 힘들었씁니다.




언니옷을 벋겨보니 헉...




가슴도 자연산인데 순정만화에서 나온듯한 봉긋한핑두까지




손으로 소중이언덕 슥 넣으니 물도 철철흐르고




사귄지 이틀된 여친이랑 처음섹스하는 탠션으로




조져버렸네용..끝나고 한번더하려고 연장...




연장후하고 한참 얘기하고 놀다가




뒤늦게 2차전들어갔는데...콜이 울려버리네요 ㅠㅠ




그런대 반전의 또반전이.....




시간이 10분이나 오버되었는데 언니가 끝까지




마무리 해주고 나오네요..




너무 고마워서 




팁5만원주는데 첨에 안받으려고하네요...




팁안받으려고 하는 아가씨 처음봤네요..




너무 괜찬고 인간성까지 훌륭한 처자를 봐서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다음예약 물어봤는데




일주일에 2-3번밖에 안나오는데 요일은 전날에만




알수있다고 해서 가장 빠른예약으로 잡았습니다. 




오피에서 느낄수없었던 마음까지 따듯해진 경험이였습니다.




강아지 잘되라고 후기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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