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톡톡 ] 준
후기도우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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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06:08
사이트 눈팅하던 중 가까운 위치에 있는 톡톡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일 가까운 시간에 준 가능하다고 해서 실사 보니 뒷태가 좋아서 시간을 맞추고 갔네요
준 문 열자마자 풋풋하게 웃어준 게 기억이 납니다.
엄청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못생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동네친구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말도 먼저 많이 걸어주고 같이 전담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되게 좋았네요.
꽤 오랜 대화 후 씻고(샤워서비스를 바라지 않아서 해주는지 안해주는 지 모르겠네요) 나와서 본 게임 돌입합니다.
기본 삼각애무 좋습니다 어떤 것 좋아하냐고 물어보며 오래 해주는 마인드 상급의..언니입니다. 내려가 ㅅㄲㅅ해주는데 깊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업소에서 역립 잘 안하는데 뭔가 해주고 싶어 물어보니 오케이.
적당히 해주고 제 능력 부족으로 젤 바르고 삽입 . 정상위로 달리며 키스 시도하니 잘 받아주네요.
오히려 제 입이 잡아먹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에 뒤태 좋아하여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육덕느낌이 아닌데도 엉덩이가 정말 예쁩니다
오랜만의 달림이었는데 급하게 하고 나온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달린 것 같은 즐달이었네요
모든 건 케바케라고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신다면 즐달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