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이슬
후기도우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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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06:10
오늘 하루 몸은 찌뿌드하기 그지 없습니다.
꼬추는 언제 달래줘야 될지도 모르겠고, 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카이로 가봅니다.
여기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아가씨들도 괜찮구요.
수질 관리가 좀 되는데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훈기가 들어오니 몸이 노곤해지네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스파 목욕탕을 유심히 보는편인데,
여기는 관리가 잘됩니다. 탕도 깨끗하고 물도 깨끗하고, 사우나도 있고.
실장이 청 관리사님을 추천해주시네요. 물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사지도 잘해야겠죠.
청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귀여우 신 편이네요. 그렇게 나이도 안들어보이고.
수수해서 이미지가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역시 카이 스파는 명불허전 이라고 느껴지네요.
관절과 근육을 적당히 풀어주면서 시원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 근처에서 이 정도로 풀어주는 데는 별로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가 만져주는 마사지는 역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