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말에 설레임를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다른 모 업장에 가서 고페이 내상을 입은적이 있어 고민하다가

신중하게 고민후..윤별씨가 너무 궁금하여 드디어 접견

다행히도 이번엔 거품아닌 진짜였습니다

딱보자마자 와..와꾸몸매 미쳤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꾸는 뽀얀피부에 귀엽기도 하고 섹시함도 숨어있는

그런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이쁜다고 생각하는 언니들과

견주어 볼때 빠지는구석없이 플6인정할만한 와꾸였습니다

몸매는 그냥 오피 끝판왕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한체형에 자연산C컵을 장착!

피부는 하얀하면서도 분홍빛 나는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도 아주 여자여자한 마인드 발랄 상냥하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침대에선 나름 저돌적입니다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계곡을 지나는데 깔끔하게 되어있는 비키니라인 왁싱과

꽃잎들보며 AV에 나온 두꺼비아저씨 마냥 언니를 구석구석 핥짝거렸습니다

아~~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정성을 다해 얼굴부터 발끝까지 오랜시간 애무를 하였습니다

뭐 계곡은 철철철 넘쳐흐르고 체위도 이리저리 바꾸며 정말

야동한편 찍고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맘에 들어서 입장하자마자 발기가 되있어서 

그런지 보통제가 하는 시간보단 빨리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매니저..정보없이 추천으로 만나기 힘든 스탈인데

다행히도 좋은 매니저와 즐달을 한거같아 뿌듯햇습니다

정리하자면 핑크핑크한 뽀얀피부에 슬레머 이쁜 민삘와꾸 찾으시는분이라면

대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윤별씨 후기를 작성하면서도 이거..

담에 제가갈때 예약하기 힘들어 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핑계로 내무부장관님 손바닥안을 탈출해보려하였으나 실폐..

주중에 정말 한번 다시 꼭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