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빙그레 ] 세미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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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23:08
얼굴도 그렇고 몸매가 상당히 육감적이어서 그런지
첫 인상이 아주 강렬했던 세미였네요
보고있으면 태국이 아닌 서양녀를 떠올리게하는 느낌?
저만 그런게 아닐듯
깡마른 몸매가 아니여서 치대기도 되게 좋을것같았거든요 ~
샤워하러 벗고 양치부터 하라고 같이 치카치카하는데 꼼곰히 양치하더라구요
키스를 부르는 양치습관
좋습니다 ,
이후엔 제몸을 싯겨주는데
똥고 고추쪽을 집중적으로 닦아주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ㅎ
혹시라도 보게되면 샤워 깨끗히 하세요..
이상하게 똥까시받을때면
쉬하고 응가쌀거 같은건....나만그런가...ㅋㅋㅋ
엉덩이가 토실해서
제일 좋았던 자세는 후배위입니다
박는 맛이 있었달까요
옆으로는 별로 권하고싶진않아요 자세잡기가 힘들어요ㅠㅠ
깊게 넣고싶으면 뒤가 짱입니다 .
정자세는 D컵의 슴가를 만지작 거리기 좋았지만
그래도 뭔가 제패티쉬에 충족되는건 엉덩이 떄리면서 하는 뒤치기네요 ㅋㅋ
사정하고도 몇번 계속피스톤질하다가
끝내려했는데 본인이 부족했는지 더 스스로 박더라고요,
그 포인트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뭔가
얘네도 가끔은 즐기겠죠? ㅋ
첫접견이 즐달이라 재방도될거같아요 ~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