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근무하는 매니저입니다

오랜만에 서비스 진짜 잘하는 친구를 만났네요

저는 시체족이고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만 만나고 다니네요

강남에서도 서비스 잘한다는 매니저 많이 만나봤고

지역별로 여기저기 업소도 많이 다녔죠


사실 최근에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런 매니저가 없었는데

이번에 향아 만나고 향아가 처음으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자극하는 방법도 잘 알고 서비스 스킬이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분신에 간만에 제대로 힘이 실린듯

섹스도 아주 빡빡 신나게 허리를 흔들면서 잔뜩 박아주고 왔네요

몸매가 좋아서 먹는맛도 좋고 눈도 즐거웠던 여인이네요


일단.. 애인모드나 애교스러운? 이런 스탈 좋아하시면 패스하는게 좋을거같고

저처럼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시고 강렬히 떡치는거 좋아하는분들 추천요

앞으로는 여기저기 간 볼 필요 없겠네요 섭스 받고싶은날은 걍 향아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