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아


[ 건마 ] [ 강동-보물섬1인샵 ] 슬아

후기도우미22 0 191

서비스맛집 보물섬 방문해서 이번에 슬이매니저 접견했습니다 ㅋㅋ 




약간 군살은 붙어있는 몸매인데 대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바스트가 커서 흔들거리는게 꼴림 그자체입니다 ㅋㅋ




가슴은 C컵이라네요 탱탱합니다 ㅋㅋ 생글생글 웃어주고 대화도 잘받아주려고하고 일단 많이 웃네요




마사지는 올탈 후 스웨진행하는데 역시 손맛집에 터치감이 좋습니다  ㅋㅋ




섭스 들어가니 하드하게 자지도 잘빨아주고 전 역립을 좋아해서 역립해주니 목덜미부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탱글탱글하면서 큰 가슴이 출렁출렁거리는게 흥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ㅋㅋ




보빨도 계속해주니 맛이간표정에 약간 정신차리는가 싶더니 콘돔을 허둥지둥 찾더니 바로 자지에 끼우고 내 자지를 지 보지에 그냥 넣어버리면서




마인드 진짜죽입니다 적극적으로 ㅎㅎ 온몸으로 꽈~~~~~악 끌어안네요~




연애옵션을 추가 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습니다 ㅋㅋ




손톱자국 때문에 등 쪽에 피가 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꽉 끌어안고 딴 방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사운드와 




중간에 넘어가는 듯한 윽윽~ 대는 신음소리~ 뒤로 바로 돌려서 꼽고 돌리는데




밑에 깔린 불편한 자세에서도 허리까지 돌려주면서 맘껏 즐겨주고 여상도 잘하는데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크니까




뭐 어떤자세에서든 뷰가 환상에 무엇보다 맛이 간 황홀경에 빠진 표정을 보니 금방 안쌀수가 없겟드라구요




싸고 나서 정신차리고 씻으러 갈려고 몸을 일으킬려는데 눈을 지긋이 감은체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마지막까지 양기를 뽑아먹네요




짱짱하게 잘 놀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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