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세미

후기도우미23 0 201

스파와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하게 된 ... 모카스파 후기입니다. ㅎ


 


같이 가기로한 일행과 퇴근후에 가볍게 저녁식사 정도 하고나서


 


발걸음을 옮겨서 건물로 들어갑니다.


 


길거리에도 생기가 돌고 , 사람도 늘었네요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부터하고 , 키 챙겨서 이동합니다.


 


딱 타이밍이 그런 타이밍인지는 모르겠는데 , 제법 손님도 많았구요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 샤워도 하고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좀 기다리다가 ,  관리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분이었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이미 알려진대로 ~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소화되기 전이라 살짝 더부룩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마사지 받는게 안되는 정도도 아니기도 해서


 


가만히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어느정도 내려가면서... 괜찮아졌습니다.


 


마사지는 어깨부터 ~ 발목근처까지 꼼꼼하게 진행되었고


 


시간이 다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고 나서는 ,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들리는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세미 언니를 딱 보니 ... 바로 꼴릴 정도로 몸매도 좋고 이쁩니다


 


언니가 밝게 인사하더니 바로 옷을 벗고 , 야한 몸을 보여주면서 다가와서는


 


가슴이랑 제 물건을 살며시 만지더니 바로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한쪽씩 꼭지 애무부터 해주고 ,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BJ...


 


핸플과 BJ를 적당히 섞어서 꼴릿하게 만든 뒤에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돌입 ~


 


몸매가 살짝 탄력있게 살이 오른 상태라 , 만지기에도 좋고


 


넣었을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아서 ;;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ㅠ


 


그래도 언니가 워낙 잘 챙겨줬고 , 기분좋게 나갈 수 있게 마무리까지 다 해줘서


 


아쉬운 마음은 최대한 적게하고 나올 수 있었네요.


 


 


마사지도 잘 받았고 , 떡도 맛나게 쳤고 


 


어후 ...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날이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더 자주오고 싶어지면 어떡하나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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