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제이
오랜만에 중전마마의 허락을 받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술을 한잔 하니 남자들 이란 역시 여자 이야기와 유흥 이야기가 무르 익네요 ㅎㅎ
그러다 눈에 딱 보인 그곳 신논현 마린 스파!!!
전에 군대에 있을때 동기랑 같이 방문한 적이 있는데 마침 근처에 있어서 바로 연락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에 설레임 지수 폭발 했네요~
도착후 간단한 샤워를 한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성함은 나 선생님 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이름을 여쭤봤는데 가물가물 하네요...ㅎ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은 정말 최상 이었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 곳 없이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해서 행복했네요 ㅎㅎ
피로가 많이 쌓여 있는 몸을 지긋이 눌러주시는 선생님 손길에 나른함이 퍼져 한숨 푹 잤습니다~
그만큼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았다는 거겠죠 ㅎㅎ
선생님이 꺠워주셔서 일어나니 앞으로 돌아누워 서혜부 관리를 받았습니다.
서혜부 관리도 시원해서 정말 황홀~
하드하면서 핸플 같은 느낌으로 해서 발사각이 잡히는걸 참느나 혼났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제이언니였습니다.
제이 언니는 정말 섹시 귀염상에 모든것을 다 가진 언니였습니다.
정말 딱 내 스타일....
다시한번 세상은 넓고 이쁜 여자는 많다는걸 느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라며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제이 언니의 목소리에 입이 귀에 자동으로 걸렸네요~
서비스는 정말 수준급으로 이런 청순한 언니가 서비스는 어찌 이리 잘하는지 정말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랬지만 제 분신은 이런 제 마음도 모르고 ...
신호가 와 제이 한테 말을 하니 입에다 발사 하라고 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해줍니다.
입싸를 한후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으로 들어오는 서비스~
소독 되는 느낌에 시원한 느낌이 더 컸네요~
문 앞까지 데려다 주며 조심히 들어가라 말을 해주는 제이 언니~
직원분들도 좋으신 분들이셔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달 했네요~
역시 내상제로 마린스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