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별다방 ] 로하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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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23:50
애널은 처음 경험해 보고싶어서 예약후 방문 했어요
처음 경험 이라 그런지 엄청 떨리네요
처음 보는 로하는 애널 서비스 같은 하드한 서비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참한 아가씨에여
제가 쑥스러워서 말은 줄이고 빠른 샤워와 함께 침대로 갔어요~
멍때리고 뻘쭘해있는 저를 로하가 저를 마구 이곳저곳 애무로 불질러 줍니다
엄청 딱딱 해졌을때쯤 로하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와 만져보니..촉촉
저도 굿섹을 위해서 그녀를 보빨로 흥분 시켜 줍니다...
흥분도 잘하고 반응도 참좋네요~
어느 정도 서로 흥분이 오르고 신음 소리가 방안~가득 퍼질때쯤...
기대하고 기대하던 애널을 시도합니다
뒤에서 바라보는 로하비씨 엉덩이는 정말 예술 입니다
허리 라인부터....
애널은 뒤태가 이뿐아이와 해야되겠구나 많이 느꼈네요...
천천히 삽입 합니다
애널을 하시는분들이 왜 애널 애널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모랄까 그 어린 아이와 하는것처럼 꽉쪼이는 느낌 그냥 손으로 꽉쪼아주는 느낌..
음....오래못하겠네요
이거 너무 좋아 멈추질 못하고 그대로 스피드 올려 최고조로 도달 했을때
그녀의 신음도 폭팔하며 젖도 아낌없이 올챙이들을 사정했네요~~~
이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오늘부터 애널 사랑하는 남자가 되겠어요~~^^
오늘은 대낮부터 다리에 힘이 쭈~우~욱~~풀려서 바로 한숨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