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약속펑크로 할일도 없이 집에서 빈둥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검색을 시작하고 궁에 전화를 겁니다.

응대


전화잘받아 주시고 안내 잘 해주고 편하게 쉴수 있게 방도 제공해 줘서 밥먹고 쉽니다.  스타일 미팅하고서 딱 맞는 스타일 추천해주시네요.

추천아가씨.카스


첫인상은 약간 민삘에 귀여워 보입니다.

얘기도 잘들어주네요. 적당히 마른체구에 슴가가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큽니다. 눈을 쳐다보니 더 이쁘네요.  서비스는 하드코어는 아니어서  전 오히려 즐길만 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으로 옆으로  신호가 와서 뒤로 발사했습니다. 힙라인을 보면서  힙을 움켜쥐고 힘껏~~~♡.마무리하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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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미팅 잘 해주고요.
재접 생각이 드네요. 다시 보면 더 잘해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