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하루
이번 달림에서 만난 여인은 정안마 - 하루!
즐달을 했으니 후기를 쓰는 것이고
본인은 지명을 삼고싶을 정도로 그녀와 달림이 만족스러웠네요
하루는 성형느낌없는 귀여운 민필 스타일의 얼굴!
거기에 슬림체형의 몸매에 자연산 B컵 가슴
무엇보다 서비스를 정말 꼼꼼하게 진행해주고
침대에서 아주 열정적으로 즐길 줄 아는 여인이더라구요...^^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눴고
하루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본인은 평소에 서비스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하루 서비스는 꼴리더라구요
아마 이 날 제 몸이 예민했던가.. 아님 하루가 섭스를 잘하던가.. 둘중하나겠죠
침대로 돌아와서도 하루에게 계속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혀 드리블에 나의 잦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 시작했고
곧 우리는 하나로 합체하여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의 이쁜얼굴을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슴부먼트를 보며 여성상위도 즐기고 후배위도 즐겼죠
하루는 뜨거워질수록 야한멘트를 거침없이 내뱉기 시작하더라구요
멘트가 아주... 개꼴립니다 꼴리는 멘트를 아주 잘 알아요...ㅋ
저도 섹드립하는거 좋아해 같이 멘트 날려주며서 맛있게 떡 쳤네요
사정후에도 정액을다 털어가려는듯 봊이로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하루
생각보다 하루와의 궁합이 좋았는지 런닝타임이 길어 2샷은 안했는데
하루가 말하길 담에 올땐 오자마자 시작해야겠다고....
담엔 꼭 투샷하자고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기분좋게 60분을 채워주는 그녀
달콤한 말과, 그녀의 야한몸짓..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고 이런 여인이라면 꼭 다시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