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 안마 ] [ 건대-공간 ] 슬기

후기도우미12 0 202

언냐를 찬찬히 뜯어보니, 이뻐요 이뻐

160이 될까말까한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은 B컵이였음

얼굴은 민간인삘에 가까운 귀여운 페이스였고 말투나 분위기에서도 말할 필요가 없이 섹녀끼가 다분한 슬기

아담한 비율이지만 얼굴이 cd한장으로 가려질만큼 작았기에 키 큰 다른언니들과 비교했을때 주늑들지않는 스펙이였음

피부톤은 뽀얀 흰피부가 돋보였고 헤어스타일은 검은 긴 생머리

홀복은 빨간 땡땡이 원피스에 화려한 브라자와 티팬티를 착용

복숭아뼈와 종아리를 예쁘게 치장시켜주는 높은힐까지 착용한 슬기

접견점수 95점을 주고싶을정도로 남자라면 누구나 흡족스러울만큼 입맛을 당기게하는 비주얼이였음

탈의하고 샤워후 물다이를 받는데 이건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서비스 장난안치고 대박입니다

물다이에서 쌀뻔했어요 ;;

요즘 물다이 이렇게 잘하는 친구 본적이 없었는데 슬기의 서비스 받고나니까

예전생각 나면서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그냥 간만에 떡안쳐도 될만큼 좋은 물다이를 오랫동안 받았네요

정성스런 정석 플레이에 감도 높은 부황 서비스

두 다리에 동생을 끼우고는 시전되는 하비욧이 아주 짜릿합니다.

물기 닦고 침대로 와서는 물다이에서 너무 힘빼서 잠깐 휴식좀 취하려고 했는데

바로 침대에서 마른애무부터 시작 합니다

오빠 이제 애인생각을 그만하고 지금부턴 나만 생각해~

하면서 애무를 아주 부드럽고 자극있게 해주는 슬기

이렇게 좋은데 지금 다른생각을 어찌 하겠니~

비제이를 한후에 69를 해주고 다시 제위로 올라와선 저를 쳐다보더니...

오빠 아직도 여친생각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저를 째려보길래

야 니가 여친보다 더이뿐데 어떻게 여친생각을 하냐 ㅋㅋㅋ

여친이랑 하다가 니생각 나면 몰라도 지금은 너만 생각해 ㅎㅎㅎ

그제서야 웃어주면서 허리를 요리저리 움직여 줍니다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품에 쏘옥 안겨 오는 것이 참 기분을 므흣하게 하는군요.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키스감이 예사스럽지가 않습니다.

고래서 키스만 한참을 하고 말았네요.

그녀의 이쁜 가슴부터 한 입 베어 물어 보고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서서히 몸이 반응을 해 오는가 싶더니 자연스런 반응을 해 오는군요.

그녀의 능숙한 솜씨로 한 번에 선물을 포장해 버리고는 약간의 젤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그녀의 그곳도 좁나 봅니다.

타이트하면서 은근한 쪼임이 장난이 아니로군요.

게다가 좀 지나니 그녀가 골반을 요리저리 돌려가며 느껴 버리는데

아주 꽈아아아악~~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이면서 풍부한 수량감을 보여주는 섹녀의 구멍맛은 미슐랭가이드 저리가라 할 정도였음 ㅋ

후배위로 바꾸니 중력의 힘으로 인해 밑으로 내려가지는 슬기의 젖가슴과

넣었다뺐다 할때마다 출렁거리는 엉밑살로 뒷치기의 황홀함을 제대로 경험할수있었고

살과 살끼리 맞부딪치는 떡소리를 두귀로 들으며 계속 푸쉬푸쉬~

체위변경 NONONONONO~~

그냥 계속 뒤로 해달라는 슬기

저도 뒤로하는거 좋아하는데 머리를 침대에 묻고 집중하네요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집중을 하면서 떡질을 합니다

조금 지날수록 조임이 더욱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참지못하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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