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건대-공간 ] 슬기
언냐를 찬찬히 뜯어보니, 이뻐요 이뻐
160이 될까말까한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은 B컵이였음
얼굴은 민간인삘에 가까운 귀여운 페이스였고 말투나 분위기에서도 말할 필요가 없이 섹녀끼가 다분한 슬기
아담한 비율이지만 얼굴이 cd한장으로 가려질만큼 작았기에 키 큰 다른언니들과 비교했을때 주늑들지않는 스펙이였음
피부톤은 뽀얀 흰피부가 돋보였고 헤어스타일은 검은 긴 생머리
홀복은 빨간 땡땡이 원피스에 화려한 브라자와 티팬티를 착용
복숭아뼈와 종아리를 예쁘게 치장시켜주는 높은힐까지 착용한 슬기
접견점수 95점을 주고싶을정도로 남자라면 누구나 흡족스러울만큼 입맛을 당기게하는 비주얼이였음
탈의하고 샤워후 물다이를 받는데 이건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서비스 장난안치고 대박입니다
물다이에서 쌀뻔했어요 ;;
요즘 물다이 이렇게 잘하는 친구 본적이 없었는데 슬기의 서비스 받고나니까
예전생각 나면서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그냥 간만에 떡안쳐도 될만큼 좋은 물다이를 오랫동안 받았네요
정성스런 정석 플레이에 감도 높은 부황 서비스
두 다리에 동생을 끼우고는 시전되는 하비욧이 아주 짜릿합니다.
물기 닦고 침대로 와서는 물다이에서 너무 힘빼서 잠깐 휴식좀 취하려고 했는데
바로 침대에서 마른애무부터 시작 합니다
오빠 이제 애인생각을 그만하고 지금부턴 나만 생각해~
하면서 애무를 아주 부드럽고 자극있게 해주는 슬기
이렇게 좋은데 지금 다른생각을 어찌 하겠니~
비제이를 한후에 69를 해주고 다시 제위로 올라와선 저를 쳐다보더니...
오빠 아직도 여친생각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저를 째려보길래
야 니가 여친보다 더이뿐데 어떻게 여친생각을 하냐 ㅋㅋㅋ
여친이랑 하다가 니생각 나면 몰라도 지금은 너만 생각해 ㅎㅎㅎ
그제서야 웃어주면서 허리를 요리저리 움직여 줍니다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품에 쏘옥 안겨 오는 것이 참 기분을 므흣하게 하는군요.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키스감이 예사스럽지가 않습니다.
고래서 키스만 한참을 하고 말았네요.
그녀의 이쁜 가슴부터 한 입 베어 물어 보고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서서히 몸이 반응을 해 오는가 싶더니 자연스런 반응을 해 오는군요.
그녀의 능숙한 솜씨로 한 번에 선물을 포장해 버리고는 약간의 젤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그녀의 그곳도 좁나 봅니다.
타이트하면서 은근한 쪼임이 장난이 아니로군요.
게다가 좀 지나니 그녀가 골반을 요리저리 돌려가며 느껴 버리는데
아주 꽈아아아악~~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이면서 풍부한 수량감을 보여주는 섹녀의 구멍맛은 미슐랭가이드 저리가라 할 정도였음 ㅋ
후배위로 바꾸니 중력의 힘으로 인해 밑으로 내려가지는 슬기의 젖가슴과
넣었다뺐다 할때마다 출렁거리는 엉밑살로 뒷치기의 황홀함을 제대로 경험할수있었고
살과 살끼리 맞부딪치는 떡소리를 두귀로 들으며 계속 푸쉬푸쉬~
체위변경 NONONONONO~~
그냥 계속 뒤로 해달라는 슬기
저도 뒤로하는거 좋아하는데 머리를 침대에 묻고 집중하네요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집중을 하면서 떡질을 합니다
조금 지날수록 조임이 더욱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참지못하고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