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필 ] 은서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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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7:19
오늘은 필마사지에 방문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기분도 울적하니 필에 전화를 걸어보니
저번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은서양이 출근했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길을 나섰습니다.
은서양으로 말할것같으면
베이글은 이런거다! 뭐 긴말 필요하겠습니까
애교 만땅에 귀여운 얼굴, 160이 될까말까한 키임에도 C컵바스트, 탱탱하고 업된 힙
슬림한 라인까지.
워낙 동안이라, 서비스 받을땐 아청아청해서 은팔찌 철컹철컹할 것같은 비쥬얼이죠.
그래서 한가할것 같은 시간대를 문의해서,
앞뒤로 다 지명을 해볼까 했지만 그건 또 오바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기본코스 보기로 하였습니다.
피부도 워낙 좋아서인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촉감까지...
은서를 보면 오감중에 미각빼곤 다 느끼는듯...
야무진 마사지를 받고 고대하던 은서양 등장
웃으며 반겨주는 은서..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으며 버텨야지 하면서도
은서양의 스킬에 금방 싸버리는나 .. 그뒤로 마무리 정리 입으로 싸악 해주는 은서양을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솔직히 가능하기만 하다면 하루종일 놀고 싶은데
안되겠지요..
그래도 한번씩 보는 은서 얼굴을 보며 오늘도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