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야놀자 ] 사랑
오랜만에 달려보기도하고 오랜만에 후기도 써보네요
어디를 갈까 전화를 돌리던중 실장님이 대박엔엡이라네요
몇개월 달림 대부분 언니들 다 봤기때문에 NF가 궁금했죠
그래서 실장님 추천으로 사랑 보고왔습니다
아담하고 자연산가슴맞구요 나이도 프로필그대로
44반정도 되는 작고아담한슬림한체구이네요
와꾸는 정말이뿌네요 딱 로리로리한삘입니다
성형삘 전혀없구요
그리고 담배탐~~
이야기를 하는데 해맑게 잘웃고
성격도 되게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샤워하러 가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봅니다
누우니 위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
아래로 내려가면서 입서비스를 해주는데
어린줄만 알아서 서비스는 조금 약할줄 알았더니
굉장히 정성스레 서비스를 해주네요
너무 꼴릿꼴릿...
더 받아야지 받아야지 하면서도
점점 흥분이되니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덥썩 끌어안고 눕힙니다
그리고 역립타임 !!!
나름 리얼한 반응이 나오네요
어려서 그런가...잘 느끼는건가....
더 꼴릿...콤푸액은 이미 나왔고...
주체할수없어서 깊은 숨을 쉬며
역립을 합니다
언니도 역시 리얼신음을 내주네요
그렇게 한참 역립을 한후
다시 누우니 올라와서 여상부비를해주네요
그리고 다시 덥썩 잡고
눕혀서 하비욧을 하려고하니
언니가 뒷하비욧이 느낌이 좋다고
뒤로하자고해서 뒤로 딱 넣으니....
진짜 하는거같은기분....와...진짜좋았어요
그렇게 한참 쓱쓱쓱쓱.... 발사 마무리했네요
후다닥 씻고 옷을 챙겨주니 더좋았어요(안챙겨주는언니들 되게많음...)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며 또오라는데
안갈수가 없겠죠...조만간 또보는걸로 !!
사진은 실사는없고 정말 보자마자 싱크가 너무 똑같아서
올려봅니다
로리삘 민삘 아담한 풍만한가슴까지 재접은 확실히 몇번더 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