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동-보물섬1인샵 ] 이나
후기도우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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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6:17
한 동안 업소는 끊었었는데 연초 되고나서 생각나 한번 방문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연락을 해봅니다...
답도 잘해주시고 때마침 출근부를 확인하며 사이즈가 제 생각으로 괜찮다는 이슬 매니저를 선택했는데 떄마침 예약이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코스와 시간을 예약하고 달려가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달달 떨면서 갔네요 ㅎ
노크 두번 똑똑 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성격이 시원시원합니다...소파에 앉아 물을 한반 마시고
같이 샤워하러 갔습니다...이도 닦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는데 손길 하나하나가 짜릿하네요...
이미 불끈 반응해버린...서비스 받기도전에 사정할까봐...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샤워끝나고 침대로 이동한 후 건식으로 마사지를 좀 해주십시다.
마사지도 시원하네요 오래묵은 피로가 싹 내려가는 느낌.. 그리고 나서 제대로 애무를 받았습니다..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제 몸을 싹 훑어주는데 참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담에는 역립을 했지요...제가 잘했는지 모르겠네요..ㅎ신음을 내주니 그래도 하는 보람이 있네요...
하하하 애무를 받고 마지막으로 향해 달려가봅니다...
역시나 아닐까 금방 반응이 오네요...사정후 그 다음에 샤워하고
여유롭게 옷을 입고 마지막 인사와 함께 스마일로 나왔네요...
총평을 하자면 외모도 서비스도 마인드도 전부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