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소원
투샷 즐달 후기입니다
매니저는 소원 나나 이렇게 만났어요
날이 추워졌다 더워졌다 맛이 간만큼
외롭고 쓸쓸한 저의 성욕을 풀려면 마사지밖엔 없죠
삽입은 내키진 않고 물은 빼고 싶었는데
이왕 받을거 시원하게 마사지로 근육좀 풀어주고
서비스로 진창 물이나 빼야겠다 싶어
집 근처에 있는 탑마사지 방문했어요
원샷 투샷이 있다길래 이왕 하는거 3만원 차이밖에 안나길래 투샷으로 조졌습니다
씻고 나와서 방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서비스 아가씨가 금새 들어오더라구요
이름은 소원이였습니다
아담한게 귀여워서 한참 바라보니 민망하니 보지말라는데 그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그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서비스는 화끈합니다
한창 입으로 즐기다가 제 손을 가져다가 엉덩이에 가져다 대는데
그 순간 참지못하고 발사했어요...
그러곤 관리사 선생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이분은 은선생님이라 하시네요
평소에 마사지를 받더라도 압이 센걸 즐기는편인데
덩치가 조금 있으셔서 그런가 힘이 장난 아닙니다
압 좀 세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그러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갔는데 마사지압과는 다르게
섬세하고 오밀조밀 만져주는데 여기서부터 벌써 쌀뻔했네요
그렇게 뒷 매니저인 나나씨가 들어오는데
단짠단짠조합같은 언니의 상반된 매력이 상당하더군요
앞전의 소원이는 귀여운 느낌인 반면에
뒷방의 나나는 차도녀 섹시삘?
시크해보이지만 말할때마다 나오는 사투리가 또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언냐입니다ㅋㅋ
관리사 선생이 나가고 서비스 돌입하는데
전투적입니다 자지 가지고 노는 스킬 자체가 달라요
늘씬하고 길쭉한 키처럼 시원시원하게 빨다가도
손으로 느릿느릿 템포 조절하는데 싸게 해달라고 빌고싶었어요
이 일 자체를 즐기는것같은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