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연
야심한 밤에 친구녀석과 간단하게 술한잔 적신뒤
바로 들어가기가 아쉽기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신논현 마린스파로 출발!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신 위치로 도착하니 발렛이 가능하네요
주차가 편하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제하고 업장안으로 입장~ 샤워실,사우나,온탕,냉탕,수면실등등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전부 다 완비되어있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실장님 및 직원분들 역시 손님응대하시는게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샤워하고 나온뒤 친구와 담배한태 태우고 10분정도 기다리다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드에 누워 2~3분 기다리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되게 활발하시게
말을 먼저 잘 걸어주시네요 대화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팔꿈치를 쓰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관리사님은 손 지압 위주로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압 또한 적당하게 아프지않게끔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시작~
다른업소보다는 전립선시간이 매우 길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전립선 마사지도 좋았구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이름은 도연 매니저라고합니다
첫인상은 되게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여동생 느낌이 난다라고 할까요
인사또한 되게 발랄하게해주네요 귀엽습니다 정말
서비스 시작~ 귀엽고 아담한 이미지와는 대조되게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진짜 후덜덜합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녜요
제 똘똘이를 잡아먹듯이 빨아주는데 BJ 진짜 대박이네요
그리고 레전드 똥카시가 바로 저를 공격을 하네요
진짜 똥카시를 받으면 빨리 쌀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떻게든 버터 보면서 끝까지 느꼈죠 ㅎ
입으로 했다가 핸플로도 했다가 저도 집중해서 빨리 사정하려고
도연매니저의 가슴이랑 여기저기를 만집니다 피부도 뽀얀게 정말 부드럽네요
그렇게 신호를 주고 사정했네요 정리하고 퇴실할때 배웅까지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