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유라
후기도우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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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6:22
혼자 퇴근하고 머할까 멍때리다가
회사근처 카이스파에서 피로풀고 가기로 결정
전화하고 바로 가서 씻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방금 출근한 쌤이라는데 미모 후덜덜...
진짜 뻥안치고 엥간한 언니들보다 이쁘네요
이름 물어보니 '한'쌤이라는데
제발 담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지명할겁니다
마사지 한시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받는데
이쁜 쌤이 해줘서 그런가 더 흥분되는 느낌 ㅎㅎ
그때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Y7LZ8jZg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