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샷으로 길게 끊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보통 정도 몸매에 약간 색기 잇어보였구요. 사진이랑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샤워실이 약간 좁은편이라 샤워bj는 기대안햇는데 해주더라고요 좁은곳에서 앉아서 빨아주닌깐 좀더 흥분되는느낌 ㅎㅎ


예열과정 마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 해주는데 열심히 해주려는 태도가 보기좋네요. 그동안 휴게를 다니면서도 말로는 정성껏빨아준다고하는데 3분이상 해주는 매니저가 거의 없엇는데 진짜 오래동안 애무해줍니다 무한샷을 끊어서 그런가 ㅎㅎ

 마인드가 참 괜찬더군요


기분좋았던 섭스가 끝나고 운동시작해봅니다 떡감이 좋고 자세도 잘 바꿔주고 좋아라하네요

신음소리도 좋고 기분좋게 첫번째 발싸 마무리하고 잠시 누워서 대화좀 나눳습니다

입국자라 그런가 한국어는 잘못하고 영어는 조금 할줄압니다 적당히 번역기쓰면서 대화했습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다시 저의 거시기를 가지고노는데 조금 일어나는 기색이보이자 오늘 몇번할수 잇냐고 물어보길래 3번하고갈꺼다하니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 박고 꼽고 돌리고... 두번째 발싸에는 거의 쉬지않고 20~30분정도를 달린듯합니다

근데 핸플이아니고 2번째샷은 정말 힘듭니다 아실거에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감각도 무뎌지고;; 진짜 없는거 다끌어내서 싼다는기분

시간은 좀 남앗지만 너무 힘들어서 반포기상태였는데 그럼 손으로 해준다고 그러길래 오케이외치고 결국 두번째도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

2번밖에 못했지만 잘놀다간기분이라 만족합니다 마인드 족한테 강추드리고 애가 웃음도 많고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