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가음
날이 많이 추워진 탓인가 길가에도 사람은 잘 안보이고
제 옆구리는 더욱이 시려졌습니다ㅠㅠ
이럴땐 뭐다? 마사지다~
크리스마스도 신년에도 일하느라 지친 내 심신을 위로하기위해
거주구역 근처에 있는 업소를 탐방하다 탑스파를 발견해서 코스 고민하다가
b코스로 전화후 방문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다들 친절히 맞이해주더군요
그렇게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한 후 잠시 대기하란말에
휴게실에서 음료한잔하며 한 7분?? 정도 기다리니
안내해준다하여 따라가 방에 입성했습니다
b코스라 그런지 언니가 먼저 들어오네요
처음 들어온 언니는 가을씨라고 합니다
실루엣부터 느껴지는 풍만한 바스트와 엄청난 골반은
서양인을 방불케 만드네요
그 거대한 유방에 시선이 꽂혀 정신도 못차리고 있을때
시작되는 가을이의 서비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흥분감을 선사합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제 꼭지부터 시작하는 혀놀림은 뱀새끼 저리가라하는
미친듯한 속도와 프레임으로 사정없이 휘갈기기 시작하였고
어느새 그 셋바닥은 제 기둥으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내려가며 닿는 모든 부분 하나하나에 전율이 돋기 시작하면서
폭발하기 직전인 기둥과 가을이의 혀와 입안으로 도킹을 하는 순간
휘몰아치는 오르가즘의 향연으로 정신은 이미 혼미해지기 시작했어요
블랙홀같은 가을이 입에 빨려들어가 이리저리 굴려지며 점점 더 단단해지기 시작한
제 기둥은 금새 내용물이 가득차게 되었고
그대로 가을이 입에 퐁듀를 선사해주었습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도 제가 헐떡여 버렸어요
그러고 시워~~~~~~언한 마사지타임
건식마사지로 꾹꾹 눌러주며 뭉친부분을 풀어주시는데
예전에 필리핀 현지에서 받던 호텔 마사지 그 자체더라구요
엄청 시원하게 받았어요
그러곤 전립선타임이 와서 돌아 누운후 제 똘똘이를 맡겼는데
이건 또 이거대로 신세계네요
마사지 할때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며 기둥이 또 다시 세워집니다
그러고 만난 은서라는 언니
이 언니는 가을언니랑은 다르게 작고 아담한 귀요미 스타일이네요
뭔가 소극적인것같아서 가을언니에 비해 흥분감은 떨어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웬열 이 언니는 본겜 들어가면 성격이 확 바뀌는것 같아요ㅋㅋ
가을언니와는 다르게 강약조절이 훌륭합니다
스킬 자체는 제가 가본 어느 업소 언니보다 상위에 있는 느낌이에요
두번째 사정이지만 조루마냥 금방 흘려 버렸네요...
글로는 표현못할 엄청난 서비스입니다 직접 받아보셔야 그 느낌을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