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하남-뉴발란스 ] 연지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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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1:49
연지 몸매와 얼굴은 정말 꼴릿하네요
연지언니의 옷을 벗기고 그러고나서 침대로 갔네요
입 ㅂㅈ 입 ㅂㅈ 가 이런 거구나 오늘 처음 눈뜨네요
오늘따라 제가 너무피곤했는데 입에 제 똘이 넣자 마자 피로 싸악 사라지네요
저도 놀랐어요 이렇게 금방 한발을 소모 할줄은...
좀 당황했는데 연지언니가 괜찮다고 토닥여주네요ㅜㅜ
다시 힘내서 본게임에서는 화이팅 넘치게 마무리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