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소원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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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0:19
소원이를 만난게 언제냐.. 아마 소원이가 정안마에 처음 오고나서?
정확히 딱 언제다! 이제는 이런게 기억도 안납니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서로 너무 편해진 사이가 되어버렸죠
그래도 소원이는 간보기따위는 없습니다
얼굴도 이쁜애가 참 .. 마음씨도 이쁘죠
사실 잘난거 없이 마인드도 별로인 매니저들 정말 많자나요
소원이는 자기 지명을 잘 관리한다는거겠죠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 대한 매너? 예의? 고마움을 아는 아이에요
그렇다보니 한번두번 보게된게 벌써 이렇게 오랜기간 보고있네요
보통 한타임으로는 잘 안갑니다
보통 2~3타임으로 갑니다 그럼 너무 진상이냐고 하실수있죠
네 뭐 ... 진상일수있죠 그래도 떡진상은 아닙니다
그냥 같이 이야기하고 대화하는게 좋아서 가는거니까요
가서 뭐 해봐야.. 한번? 많이야 두번 떡 치려나
어차피 제가 현자타임이 길어가지고 섹스는 여러번 못하거든요 나이도있고..
그럼에도 항상 더 괴롭혀주고 싶다며 먼저 들이대주는 소원이에게 고마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