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규리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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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0:20
클럽에서 만난 규리 .. 와꾸도 몸매도 시작부터 맘에들었습니다.
클럽에서 끈적한 시간을 보냈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맛본 야간 수안보클럽은 .. 그냥 지리네요 역시
화장 덕분인지 몰라도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화사하게 웃으면서 잠깐의 스모킹 타임을 가졌는데 옆에서 떨어질줄 모릅니다.
잘록한 허리에 골반이 정말 지립니다.
규리의 알몸을 보니 빨리 만지고 싶어서 미치겠더군요.
후딱 샤워만하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밀착해서 끌어안고 키스부터 해보는데 두눈을 감고 움찔하네요.
규리가 부드럽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부드럽게 진행하다가도 포인트에서는 힘이 실리네요.
아주 찌릿찌릿합니다. 사까시 또한 두손으로 소리를 한껏 내주면서 빨아주는데 촉감도 좋네요.
CD를 후딱 장착하고 언니와 정상위로 뜨겁게 연애를 시작 합니다.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피치를 올리는데 정말 좋네요.
정상위로 시작된 펌핑이 어느샌가 언니의 한쪽 다리를 잡고 자세를 변경해 펌핑을 계속합니다.
한참후 언니의 다리를 모아서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