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몸매 미쳤습니다"


라인업에서 민서의 몸매가 눈에 띄게 좋아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민서를 보러 찾아갔네요

실제로 보니까 민서 몸매 미쳤습니다

콜라병이라고한게 맞습니다

늘씬하 키에 가슴이면 팔다리 좋고 가슴이랑 엉덩이 이쁘고 몸매 미쳤습니다

몸매만 봐도 지릴뻔했다는 경험을 간만에 했네요


"클럽에서 너무 좋은데요"


안내 받아 올라가니 민서가 제 손을 잡고 클럽으로 들어가 서비스를 해주고

의자에 앉게하더니 다른 아가씨들이 저를 둘러싸고 빨아주고 민서는 아래에서

비제이해주고 광란의 클럽타임이었습니다

손이 정신없이 여기저기 많지고 아래에선 빨고 옆에서는 다른 아가씨들이 빨고

광한 그 자체의 클럽서비스였습니다

또 클럽하러 가고싶었습니다


"새끈한 민서랑 불떡타임"


클럽에서 정신없이 빨리고 룸으로 들어과 민서랑 바로 같이 탈의하고

씻다가 물다이 받았는데 몸매가 이쁘고 부드럽고 탱탱하니까 촉감이 지려버립니다

민서 몸매가 보는것만으로 좋은 밀착되어서 부비부비해주는 모습니 너무 꼴려버리고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했더니 알겠다면서 므흣한 미소를 지어주고 침대로

이케 몸매 좋은 여자를 만져본 기억이 있나할정로고 탱탱하고 이쁜 몸매를 만지고

또 만지고 빨고 민서도 애무해주다거 비제이 찐하게 들어오고 골곡지게 이쁜 몸매를

만지고 있는것만으로 흥분도가 최상으로 올라가는데

민서의 애무랑 펌프질이 미치네요

여상으로하다가 뒤로하는데 뒷태도 이뻐서 격하게 아랫쪽이 간질거리고

참자 참자 안된다라고 마음속에서 되새겼지만 지리는 몸매를 보니까 다시 못 참고

사정을 해버렸습니다ㅠㅠ


너무 빨리했다고 아쉬워하는 저한테 괜찮다면서 안아주고 쓰다등머주는데

민서 이쁘기도한데 마음씨도 너무 착하네요

 

몸매만 좋은게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