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체가 그리워져 여기저기 출근부를 살펴보는데 레드불에 왠걸 자연 H컵 NF가 등장하여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사실 키큰 매니저들을 좋아하진 않아서 보통 160언저리 매니저들을 접견하곤 하는데 자연H컵을 언제한번 만져보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예약해버렸네요 ㅎㅎ 마침 한타임이 남아있어 예약 성공했습니다 언제나 NF는 예약압박이 있네요 

NF임에도 불구하고 +6이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도착 후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달림시간이 되어 호수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안내 받은 호수에 노크를 하고 입장하여 묘정을 처음 봤는데 마스크는 강한 룸삘의 매니저입니다

입술도 서구적으로 두툼하고 화장도 짙어요 ㅎㅎ 

이전에 봤던 레드불의 다른 매니저는 굉장히 청순하고 귀여운 로리스탈이였는데 같은 +6이지만 스타일이 완전 상반되어 신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경험상 D이상의 거유 매니저들은 거의 대부분 룸삘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여하튼 들어가서 가슴을 보는데 옷을 입고 있으니 생각보다 가슴이 안커보여서 H컵 맞는지 물어보니 작은 언니들이 옷 입고있을때 오히려 커보이고

자기가 벗으면 깜짝 놀랄거라고 하는데 가슴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이 느껴졌네요 ㅎㅎ

매니저가 성격은 활발한 편인거 같은데 제가 달리면서 말을 많이하는걸 안좋아하기도 하고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묘정이가 

자기 가슴이 궁금하지 않냐면서 빠르게 샤워를 먼저 권하여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오니 옷을 훌렁벗고 바로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하기 시작하네요 

벗은 가슴을 보니 확실히 처음보는 사이즈의 가슴이긴 했습니다 자연에서 이런 모양이 나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AV에서나 보던 가슴이 

실제로 눈 앞에 있으니 신기했습니다 ㅎㅎ AV배우중에 오키타 안리라는 거유 배우가 있는데 가슴이 거의 흡사한 사이즈와 모양 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고 가슴에 파묻혀서 음미하다가 삽입을 했고 앞뒤옆으로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봤네요 

묘정매니저는 장신 거유 매니저인 만큼 체격이 좀 있는편이라 자세잡기는 좀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자세로 열심히 박음질 하여 사정은 성공했습니다 ㅎㅎ 

이후엔 샤워하고 시간이 많이 남긴했었는데 막타임이라고 하기도 하고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땀이 많이나서 그냥 바로 퇴실했습니다 ㅎㅎ 

nf인 만큼 출근 이후 모든 예약이 풀로 차서 7타임을 뛰었다고 하는데 가슴족 형님들이 많은건지 nf는 원래 그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체력도 좋은 매니저 같습니다 

이상 레드불 nf 묘정 언니 내돈내산 짤막한 후기 였습니다

자연h컵 거유를 실물로 한번 보고싶다 하시는 형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청순,로리,슬림, 아담 사이즈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레드불에 로리스탈 매니저 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추가로 프로필 사진은 미국에서 코스튬 파티하며 찍은 사진이라고 하고 흡연은 한타임 참아달라고 써있는데

매니저 본인이 전담을 많이 피는걸로 보아서 연초만 안피시면 되는 거 같네요 

이상 후기 마치고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시면 개인적으로 느낀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