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구로-탑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26 0 231

친구가 좋다고 좋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길래




믿고 방문했습니다




전 삽입이 없으면 솔직히 돈아까워서 이런 핸플업소는 안다니는편인데




자기 한번 믿고 받아보라니 따라간거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직원들이 반겨주네요 다른곳보다 좀 과한 친절이라 해야하나




뭔가 우대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오묘했어요




친구놈이 결제를 하고 키를 받고 씻고 나와 잠시 대기하면서 만화책보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안내한다는 말을 듣고 따라가 방에 누웠습니다




제가 다니던 업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설렘은 똑같더라구요




얼마 안가 마사지 선생이 들어오는데 나이대는 30후반에서 40초같아보였어요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들어가는데




손 닿는부분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시원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마사지만 받는 코스도 있다하니 가끔 몸좀 풀고 싶을때 오면 딱 좋을것같아요




그렇게 손길을 느끼면서 시원함에 노곤노곤해지고 있을찰나




벌써 한시간이 지났고 서비스 하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길쭉하고 늘씬한데 와꾸는 거진 오피급이라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런 사이즈가 핸플업소에 있다니 참 놀라웠어요




마사지 선생이 나가고 서비스 돌입전




이름을 물어보니 나나라고 하네요




사투리가 튀어나오는데 귀여운 반전매력까지 있는게 제 스타일입니다ㅋㅋ




보통 와꾸에 반비례하게 서비스는 대충하는 애들이 있기 마련인데




나나는 전혀 달랐습니다




꼭지부터 시작하는 삼각 애무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내려올수록 오는 전율에 몸둘바를 몰랐으며




제 고추와 입이 도킹하는순간 느낀 카타르시스는




오르가즘이란 표현의 상위가 있다면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않을 느낌입니다




여기 삽입이 있었다면 정말 삼일에 한번씩 왔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기 단골 될랍니다 개인플레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삼사일에 한번씩은 올것같아요 다른 언니들 사이즈도 궁금해졌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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