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라떼 ] 예빈
NF예빈 따끈따끈 후기입니다.
F
실장님께 호실받고 노크하고 문을 열어줘서 들어가니
작고 아담한 예빈매니저가 반겨주더군요.
외모는 제 느낌으로는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룸삘이 살짝 있는거 같기도 하고 20대후~30초정도 보이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운 이미지가 있네요.
B
아담슬림의 표현이 가장 적절한 매니저가 아닌듯 싶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비해 C컵의 사슴이 제 눈을 사로 잡습니다.
만져보니 의슴이긴한데 생각보다 말랑말랑해서 긴가민가 했습니다ㅋㅋ
피부는 탱탱하고 매끈거리는 게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T
처음에 인사하고 나서 말수가 많이 없는 매니저라서 어색한 분위기가 살짝 흐를뻔했는데
씻고나서 침대에 누우니 그때서야 말문이 트이는건지 ㅎ 아니면 어느정도 교감이 이뤄져야 대화가 잘되는건지!
어쨋든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대화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합니다.
P
T마랑 또 다르게 플레이는 완전 하드합니다ㅋㅋ제기준!
일단 건마에서 등판 바디 타주는데 은꼴 그자체네요 ..ㅋㅋ
구석구석 핥아주고 자극해주는데 제 소중이가 가만 있을 수가 없겠더군요
돌아누워서도 마찬가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 닿지 않는 곳이 없고 BJ 또한 훌륭하더군요...
올라가서 부비하는데 조금 강약조절이 ㅋㅋ 잘 안되서 부러질뻔했습니다만..ㅋㅋㅋ 그래도 좋더군요
대화하면서 서로 맞춰가면 오픈마인드라 아주 즐거운 플레이타임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총평
라떼에 여러매니저 접견하고 지명도 있고 한데~
이번에 요물이 하나 들어온듯 하네요 ㅎㅎㅎ
아담슬림에 하드서비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