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일부 매니져들 수위 높다는 이유로 +코스를 일반화 시켰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방문하면 아래 터치-골뱅이 아니고 그냥 위부분 터치- 하려고 하면 몸이 안좋다고 거부, 

가슴 만지려고 하면 가슴이 예민해서 싫다, 생리라 가슴만지면 아프다고 거부 하고, 서비스는 기계적으로 개판인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그정도로 존못 오징어인가!!! 하는 생각과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나씨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서비스나 터치에서 제가 미안할정도로

자기는 괜찮다고하며, 열정적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세나씨를 나름 객관화 해보면, 

마인드는 만족할정도로 잘 해줌 그리고 내가 만족을 함

얼굴은이건 워낙 사람마다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거라, 나는 중상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