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천-오이시 ] 신지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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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2:01
꽤 어려보이는 외모를 띄고 있으며 귀여움이
가득한 첫 인사이였습니다.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이목구비 뚜렸하며 은근 색기도 보이는 외모였네요.
작고 아담해서 딱 보기 좋은 몸매를 하고 있네요.
적당히 솟은 자연산 B컵 가슴모양에 꼭지도
발딱하니 빨기 좋게 잘 솟아 있으며 Bo지는 매우
깔끔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신나게 빨았습니다.
엉덩이도 꽤 큰편이라 뒷치기 할때 뷰가 이뻣습니다!!
타투같은 것도 없는 흔치 않은 태국 몸매였네요!!
어느정도 한국어 소통은 가능하며 마인드 좋습니다.
메이드 복을 입은게 찐 하녀 마인드라고 해야되나여??
아!!! 기본적인 샤워 서비스는 있으니 꼭 받으시길!!!
샤워하고 나서 쇼파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
만지면서도 잘느끼는 편이고 만질수록 물이 잘 나오네요!!
BJ실력도 매우 좋고 키스마인드와 혀놀림이 좋은 편이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진짜 하녀처럼 순종적이였습니다.
여상부터 시작해서 박기 시작하는데 역시 태국 친구들이
매우 좁은 Bo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삽입감이 좋네요.
흔들고 찍고 자세 변환에도 매우 적극적이였으며 특히나
뒤치기로 박아댈때 느낌이 매우 강렬했습니다!!!
서로 누가 할거 없이 쪼이고 박아대고 즐기는 마인드였어요.
강하게 박을수록 흐느끼며..한국어로 이야기 하대요...
오빠..좋아..좋아...대쌔게... 와 이말듣고 흥분이 클라이막스라
조절하지 못하고 바로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