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비매니저 봤는데요 나비는 할 수 만 있다면

정말 매일매일 먹고싶네요 떡감도 떡감이지만

서비스 리얼 최고네요 사람들이 나비를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당장 저라도 많이 찾을건데

다른 분들까지 합하면 당연히 많겠죠.많을만해요 무조건

봉지도 질척하니 마치 꾸덕한 크림을 먹는 기분이었구요

미친듯이 하고 싶었는데 정말 예약하고 오길 너무 잘헀다는

생각만 들게하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일단 몸매는 제가 딱 좋아하는 엉덩이 좋고

떡감좋은 몸매였습니다 다리도 야들야들하게

딱 먹기 좋은 그런 몸매입니다 떡칠때 또 이런 몸매가

위에서 흔들어주면 엄청나잖아요 여상위로 셀프로 박고

뒤에서 뒤치기로 박았는데 하 뒷치기 떡감이 예술이네요

엉덩이 휘어잡고 냅다 꽂았는데 흐느끼는 울음소리에

진정하지 못하고 마구쑤셔댔네요. 나중엔 좀 아팠다고

하는데 귀여웠어요 미안~ 근데 꼴려서 어쩔수없었어

다음에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조만간 찾아서

또 먹으러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