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 안마 ] [ 성수-츄파춥스 ] 디올

후기도우미12 0 177

*와꾸


청순하면서 섹시미가 가득한 이쁜 와꾸

얼굴이 작고 고양이상의 얼굴이라 섹끼가 도는 얼굴


*몸매


극슬림한 몸매을 가지고있음

팔다리가 가늘고 길지만 B컵 가슴과 엉덩이가 이쁘게 생김

피부가 뽀얗고 보들보들 살결이 좋아 만지고 싶게 생김


*서비스


위로 올라가니 벌써 기다로있는 디올

이름 그대로 세련되면서 이쁜 얼굴로 보자마자 흡족해짐

클럽에서 bj해주는데 다른 서브 언니들은 안보일정도로 이쁘고

야시시하게 bj해주면서 아이컨택에 들어와줌

짧게 클럽에서 뒤로 해보는데 쪼임감이 좋았고 살결이 보드랍게 좋아서 흥분됨


룸으로 손 잡고 같이 들어오자마자 포옹해주고 따스하게 응대해줌

스킨쉽이 오고가고 시간을 지체할수 없이 물다이 서비스 바로 받음

극슬림의 몸매라 그런가 디올이 바디탈때 위에 올라왔는지도 모를정도로 가볍게 느껴지고

몸놀림도 자극적으로 아주 꼴리게 잘 해주는 서비스임

전체적으로 물다이 서비스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할까

받으면서 더 커지는 꽈추를 느낄수가 있었음


*플레이


단단히 커진 곧휴를 침대에서 다시한번더 bj해주고 먼저 올라타서 흔들어줌

디올의 소중이 천장까지 닿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언니도 크게 신음을 내면서

같이 즐기기 시작해주고 키스를 퍼부어줌

앉아서 흔들다가 가벼운 디올을 들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꿈

디올의 봉지쪽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나오 연신 찔러넣기 시작함

나보다 더 흥분한거같은 디올의 소리가 계속 들려오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들기시작해서 할꺼같다고 말했더니

다리를 허리로 감싸고 딥키스를 퍼부어주면서 흥분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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