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간 NF 떳길래 고민도 없이 예약했습니다 아현매니저 프로필 보니까 바스트가

상당히 눈에 띄네요 기대가 좀 됐습니다 바스트가 좀 있으면 대부분 통통하더라구요

실장님한테도 확인 받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입실했습니다 문 열자마자 진심으로 가슴만 봤네요

엄청난 가슴에 비해 허리와 다리는 슬림하시네요 폭유 찾으시는 분들은 좋아서 죽으실듯 문 열자마자

외모는 민삘에 정말 순수합니다 귀여워서 꼬집고 싶은 와꾸에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 이런 얼굴?

처음엔 낯 좀 가리나 싶더니 샤워하고 나오니 낯가리는건 거의 없네요

담배 한대 태우고 바로 침대로 뛰어들었습니다 순진무구한 표정에서 나올수없는 애무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립스킬이 뛰어납니다 어딜 공략해야 좋은지 잘캐치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뒤에서 자세 잡을때 가슴 떨림과 신음 반응이 정말 만족하게 만들더라구요

빼는것 없이 잘받아주시고 마인드 평균 이상으로 준수합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론 중상타 이상 돼보이네요